티웨이항공, 주총서 사명 '트리니티항공' 변경 확정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3-31 15:47:37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최초의 저비용항공사(LCC)로 2004년 운항을 시작한 한성항공의 후신으로, 현재 사명을 사용한 지 약 16년 만에 이름을 바꾸게 됐다.
신규 사명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티웨이항공 사명을 사용한다. 기존 예약은 별도의 변경 절차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항공사 코드(TW), 편명 등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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