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외국인 신입생 대상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지원
신영관 기자
frag7390@naver.com | 2026-10-14 15:59:26
[HBN뉴스 = 신영관 기자] 신한대학교가 외국인 신입생들의 입국 초기 행정 절차를 지원했다.
신한대학교는 지난 13일 신규 입학 외국인 유학생 213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지문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 4명이 대학을 방문해 유학생들의 지문등록 업무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별도로 출입국 관서를 방문하지 않고 교내에서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신입생들이 입국 초기 겪는 행정 절차와 언어적 부담을 줄이고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출입국 관서 방문에 필요한 이동과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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