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역설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6-16 16:06:4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를 역설했다.
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6일 이틀간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석해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가 됐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X를 위해 다음 달 외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생성 역량을 겨루는 'AI 해커톤', 계열사별 핵심 AI 과제 진행 과정을 평가하는 'AI 챌린지' 등도 개최한다고 롯데지주는 강조했다.
롯데지주는 18일부터 그룹 내 AI·IT 담당 임원 150여명이 'AX가 만드는 진짜 가치'를 주제로 1박 2일 동안 각사별 AX 전략을 공유하고 그룹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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