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비, 프랑스 디자이너와 파리 내 팝업 셀렉션 오픈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1-19 16:36:05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글로벌 홈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하우스오브비가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프리미엄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유럽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했다.
이번 팝업은 프랑스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프랑스 디자이너 Lucie Brochard가 기획한 제9회 팝업 프로젝트다. 프랑스 디자이너와 한국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결합한 콘셉트로, 연말 시즌에 맞춰 보다 예술적이고 큐레이션 중심의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팝업은 파리 6구 중심부에 위치한 5 rue Jacques Callot, 75006 Paris에서 단독 형태로 운영됐다. 파리 내 독점 셀렉션으로 구성된 이번 스토어는 디자이너의 의류와 하우스오브비 제품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기획됐으며, 패션과 뷰티가 함께 제안되는 라이프스타일 셀렉션의 형태로 선보여졌다.
특히 하우스오브비의 제품은 의류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배치와 톤으로 연출돼, 일상 속에서 패션과 함께 소비되는 홈케어 아이템으로 제안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기능 중심의 K-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스며드는 홈케어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파리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하우스오브비 관계자는 “이번 파리 팝업은 프랑스 디자이너의 감도를 살리며 아름답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프로젝트여서 의미가 있었다”며 “패션과 뷰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안에서 하우스오브비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하우스오브비는 글로벌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하우스오브비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국내외 팝업 스토어 및 전시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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