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허인희 기자]  파주 톡스앤필의원이 최근 ‘베리미 의원 파주점’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확장이전과 함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베리미(Very Me Very 美)’라는 이름은 ‘매우 나답게, 더욱 아름답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살리고자 하는 병원의 진료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의료 환

 △사진=베리미 의원 파주점 이진 원장 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로 진행됐다. 리뉴얼된 베리미의원 파주점은 넓어진 공간과 개선된 진료 환경,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원은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 비수술적 안티에이징 시술을 중심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맞춤 진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결과를 추구하는 진료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신규 장비 도입 및 상호변경 진행과 더불어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품질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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