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X LGU+, 상암동 본사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스마트 풋케어’ 진행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26 16:53:34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고질적인 산업 재해와 근로자 피로를 줄이기 위해 기업들이 ‘발 안전’에 주목하고 있다.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가 전개하는 ‘스마트 풋케어(Smart Foot Care)’ 프로그램이 바로 그 중심에 서 있다.
케이투세이프티 산업안전사업부는 최근 서울 상암동 LG유플러스 본사를 찾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발 건강 분석과 함께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풋케어’는 K2 Safety가 보유한 신발 연구소 기반의 전문 분석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발 형태와 보행 밸런스, 압력 분포 등을 정밀 측정해 개인별 발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서비스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발 건강 관리법은 물론, 작업 환경과 발 특성에 가장 적합한 안전화 및 기능성 인솔(깔창)을 맞춤형으로 추천해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서 있거나 이동이 많은 산업 현장 근로자들의 피로도 감소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발 측정과 상담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 근로자들은 자신의 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특히 건설 현장과 통신·사무 환경 등 서로 다른 근무 특성에 맞춰 안전화 선택 기준과 발 건강 관리 방법을 제안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했다.
K2 Safety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화는 단순 보호장비를 넘어 근로자의 피로도와 작업 효율성, 나아가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풋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2 Safety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장 중심 솔루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 시장에서 차별화된 안전화 및 보호장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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