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과원, 반려동물 스타트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반려마루 여주’서 20개사 참여
-사회적 가치 연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투자유치 전략 교육 진행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현장 견학 병행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7-24 17:37:3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0개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24일 진행했다.

경기도-경과원, 반려동물 스타트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사진=경기도]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분야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 및 비즈니스 모델로 정진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상임이사가 사회적 기업 인증 요건과 지역사회 문제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전환하는 소셜벤처 전략을 다뤘다. 투자유치(IR) 전략을 위해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가 최신 반려동물산업 투자 동향, 투자자 관점의 비즈니스 분석, IR 작성법 및 주요 평가요소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의 보호시설, 힐링파크, 추모관 등 다양한 동물복지·문화 시설을 시찰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예비·초기 창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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