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참석
-“경기교육 현장 선플 운동 적극 전개”
-조작,악플,혐오 표현 등 진화하는 디지털 폭력 피해 사례 공유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09 21:08:56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과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한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 9일 참석해 경기교육 현장의 디지털 인권 교육 의지를 밝혔다.
서울 더 그랜드 롯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전국 선플 교사·청소년·지휘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AI 딥페이크 조작, 악플, 혐오 표현 등 진화하는 디지털 폭력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범국민 ‘K-리스펙트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한 ‘2026 선플 인권 대사’를 위촉하며 국가 차원의 ‘선플의 날’ 제정을 촉구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선플 운동은 지난 19년간 84만 9천여 명이 참여하고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나,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및 집단 괴롭힘이 심각한 사회적 위협으로 떠오르면서 범국민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에서 선플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우리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공동체 전체가 선플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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