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광복 81주년 논평 "역사교육·유공자 예우 강화로 진정한 광복 이룰 것“

-광복절은 과거가 아닌 현재 민주주의와 번영의 뿌리이자 원동력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 독립운동 유적 보존
-도민과 함께 광복 정신을 계승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15 11:43:49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논평을 내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독립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역사 교육 강화를 다짐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날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인 오성규 애국지사를 비롯해 해공 신익희, 이석영 선생 등 경기도 곳곳에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발자취가 새겨져 있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독립정신은 오늘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를 바로 세우는 나침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때 비로소 진정한 광복이 완성된다"며 친일 세력과 논리 근절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와 도내 항일독립운동 유적 보존, 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끝으로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선열들의 숭고한 광복 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자치와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굳건히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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