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2일째 선두 독주… 대회 6연패 ‘순항’

-종합점수 10만 4,277점으로 서울 크게 따돌려
-3관왕 6명 배출 및 신기록 33개 쏟아져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12 21:16:38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2일째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으로 종합 우승 6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사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2일차 역도 경기장면 [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는 대회 2일째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80개, 은메달 65개, 동메달 47개 등 총 19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라이벌인 서울(금 54개, 은 48개, 동 54개)을 크게 따돌린 성적이다. 종합점수에서도 경기도는 10만 4,277점을 기록하며 서울(6만 6,220점)과 큰 격차를 벌리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선수들의 다관왕 배출과 신기록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대회 2일째까지 경기도 선수단은 3관왕 6명, 2관왕 15명을 배출하며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신기록 24개, 대회신기록 9개 등 총 33개의 신기록을 쏟아내며 대회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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