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 총메달 397개 압도적 성적 종합 우승 5연패 달성
-이번 대회 총득점 5만 325점(종합득점 4만 1,180점, 메달득점 9,145점) 기록
-금메달 139개, 은메달 122개, 동메달 136개 등 총 397개
-압도적 성적으로 종합 우승 달성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22 09:37:4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7일간의 대장정을 펼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5만 325점(종합득점 4만 1,180점, 메달득점 9,145점)을 기록하며 2위 경북(4만 3,208점)과 3위 충남(4만 1,876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139개, 은메달 122개, 동메달 136개 등 총 397개에 달한다. 특히 유도(26연패), 볼링(5연패), 테니스(5연패), 검도(3연패), 배구(2연패) 등 전통의 강세 종목들이 연패 행진을 이어가며 저력을 과시했다.
대회 기간 다관왕과 신기록 행진도 눈부셨다. 체조 여고부 박나영, 역도 남일부 김용호·여일부 박혜정·남고부 이동훈·여고부 김예서, 육상 남대부 김준성, 수영 남고부 최윤혁 등이 3관왕에 올랐으며, 수영 김승원(경기체고)이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단체전과 구기 종목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배구 남일부(화성시청), 테니스 남대부(명지대) 및 남일부(성남·김포·안성·부천시청), 펜싱 남일부 플러레·여고부 에뻬 및 플러레·여일부 사브르 대표팀 등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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