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화제를 모은 염정아와 윤세아, 그리고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소담이 출연한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첫방송부터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편' 첫방송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자 염정아의 나이는 46세, 윤세아의 나이는 42세, 박소담의 나이는 29세다.  

'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7월 15일부터 2박 3일간 첫 촬영에 들어갔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오는 8월 9일에 첫 방송된다.  

한편 윤세아는 벌써부터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준비를 하는 듯 운동에 매진하는 근황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와 운동 신경으로 많은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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