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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황민현→최병찬까지 '라이브온'으로 10대 공감 하이틴 로맨스 펼친다
- 노이슬 2020.11.17
- 연우X노종현 "'라이브온'의 장수커플, 헤어짐과 다시 만남에 공감해주길"
- 노이슬 2020.11.17
- 최병찬 "'라이브온'서 내 막춤-황민현 벽치는 씬 잊지 못해"
- 노이슬 2020.11.17
- '라이브온' 정다빈 "학창시절, 새 학기때는 친구들이 반에 찾아오기도 했다"
- 노이슬 2020.11.17
- 황민현 "'라이브온' 고은택과 비슷한 신조어, '알잘딱깔센' 독특했다"
- 노이슬 2020.11.17
- '라이브온' 황민현 "뮤지컬 경험 덕, 주연 두려움 없앨 수 있었다"
- 노이슬 2020.11.17
-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22편, 오늘(17일)부터 U+모바일서 본다
- 노이슬 2020.11.17
-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 마켓컬리 입점
- 김재훈 기자 2020.11.17
- 배수지, '스타트업' 서 성장케 한 원동력은 '남다른 야망'
- 노이슬 2020.11.17
- '카이로스' 이세영, 母 찾았다...신성록과 공조가 만든 명장면
- 노이슬 2020.11.17
- '득남' 사유리, 비혼모 선택에 쏟아지는 응원 "두 모자 행복하길"
- 노이슬 2020.11.17
- 팬 응원 메시지→'MMA 2020'서 스티커 제작·트로피와 전달
- 노이슬 2020.11.17
- 니쥬, 데뷔 29일만 日 '홍백가합전' 입성...15년만 기록경신
- 노이슬 2020.11.17
- GOT7 마크, 개인티저 단 세장만으로 완성된 로맨틱 서사
- 노이슬 2020.11.17
- 오늘(16일) 컴백 AKMU "목마르고 공허한 것에 대한 해답되길"
- 노이슬 2020.11.16
- 김혜윤, '어하루' 인연으로 '라이브온' 특별출연...황민현 분노의 이유
- 노이슬 2020.11.16
- 스튜디오앤X'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손잡았다...영화·드라마 공동제작
- 노이슬 202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