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는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 기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공식 호텔로 운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존 람, 브라이슨 디샘보 등 LIV 골프 소속 선수들과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문도엽으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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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라다이스 |
개인전 우승은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브라이슨 디샘보가 주장으로 있는 크러셔스 GC가 우승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주요 인사의 숙박을 지원했다. 대회장 라운지 등에서 제공된 케이터링 서비스도 담당했다.
대회장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 빌리지에는 파라다이스 특별 부스가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골프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PARADISE on SHOT’을 운영했다. 참가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숙박권과 시설 할인권 등이 제공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 패키지도 선보였다. 패키지는 객실 1박,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 그라운드 패스권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객에게는 마제스티골프의 골프공과 골프 모자가 제공됐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와 함께 문화 행사도 열렸다. 지난달 30일 토요일 경기 후에는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콘서트가 진행됐다.
파라다이스는 예술과 문화 중심의 콘텐츠를 스포츠 분야로 확대하며 체류형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달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벚꽃 러닝’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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