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민주 "박우열, 발빠르긴 하네" 찐 응원

이다정 기자 / 2026-05-12 08:58:0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연이어 호감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강유경은 설렘과 혼란 사이에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1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예측단에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합류해 더욱 깊어진 러브라인 분석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그려진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시그널 하우스’ 입주 후 다섯 번째 날, 서로에게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처음으로 단둘이 이동하는 시간을 갖는다.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던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영화 관람을 제안하며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이에 강유경도 밝은 표정으로 응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달콤한 기류가 흐른다. 특히 박우열은 이전부터 영화 이야기를 자주 꺼내며 관심을 표현해왔던 만큼, 이번 제안 역시 자연스럽게 이어진 직진 행보로 비쳐진다.

 

그러나 강유경의 마음은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김민주에게 박우열의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민주는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표현하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강유경은 “호감 표현인 건 알겠는데 진심인지 헷갈린다”며 쉽게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예측단 역시 강유경의 복잡한 감정에 공감한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온 인물이 박우열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최근 예상과 전혀 다른 사실을 알게 되며 혼란을 겪은 상황. 홍종현은 “충분히 흔들릴 만한 상황”이라며 강유경의 심리를 이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간 강유경은 밤마다 받은 문자가 박우열이 보낸 것이라 착각해 줄곧 그에게 마음을 표현해왔다. 하지만 박우열이 문자를 보낸 주인공은 정규리.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뒤늦게 문자를 받게 됐지만 혼란에 빠진 가운데 정규리 역시 박우열의 변심을 눈치 채게 되며 상심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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