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이라크전 참전 군인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전장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워페어'의 바로보기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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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파일썬 |
영화 ‘워페어’는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미군의 이동 경로를 엄호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에 위치한 2층 주택(OP1)을 점령한 네이비 씰 팀 ‘알파 원’ 소대가 예상치 못한 기습 공격으로 고립되는 상황을 그린 전쟁 영화다.
작품은 집중 포화 속에서 중상을 입은 동료 엘리엇과 샘을 구출하고 무사히 기지로 귀환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긴박하게 담아냈다. 특히 전투의 승패보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병사들의 움직임과 심리를 밀도 있게 따라가며,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액션을 통해 전장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단순한 전투 액션을 넘어 ‘생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워페어’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압박감과 혼란, 공포를 사실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해외 영화제와 평단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71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영화 리뷰 집계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2%, 관객지수 93%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바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주요 방송사 및 영화사 등과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파일썬은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웹·앱 환경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며 꾸준히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워페어’ 바로보기 서비스는 오는 9월 10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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