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K-캐릭터 IP ‘우주먼지(PETTYDUST)’가 이너부스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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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너부스 |
28일 IP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이너부스는 지난 7~18일, 중국 상하이 바이롄ZX 우쟈오창에서 ‘우주먼지’ 단독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너부스는 캐릭터 IP와 브랜드파트너 간의 효율적인 라이선싱을 지원하는 B2B 플랫폼 및 MD 제작 및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IP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 3월 상하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너부스에 따르면 우주먼지는 ‘나쁜 감정을 먹어주는 수호 공룡’이라는 콘셉트를 지닌 캐릭터 IP다.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의 정체성에 맞춰 감정을 편안하게 꺼낼 수 있는 공간인 ‘집’을 활용한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 수호공룡 찾기, 상해 현지 한정 굿즈 및 캡슐토이 머신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우주먼지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이번 팝업은 메이저 유통 채널인 ‘바이롄ZX 우쟈오창’에서 성사되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일본, 미국 등 글로벌 인기 IP들이 줄이어 팝업을 선보이는 격전지에서 한국 오리지널 IP가 단독 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한 것은, 우주먼지 IP의 시장성은 물론 K-캐릭터의 현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분석되고 있다고 이너부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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