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한미 힘 합쳐 시너지"…미국 '파운드리스쿨 출범식' 참석

한주연 기자 / 2026-09-04 09:51:52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차관, 라스킨 리플렉션AI CEO. [사진=신세계그룹]

 

정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 주도의 국가적 프로그램이다.

 

정 회장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 국무부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출범식에는 밴스 미국 부통령,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스티브 스컬리스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헬버그 국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3월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AI와 한국에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조인트벤처 설립과 부지 선정 등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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