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송현섭 기자] 한화 금융계열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LPGA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막 50일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골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등 한화 금융계열 공동브랜드로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선사하는 것이다.
 |
| 한화 금융계열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LPGA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막 50일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골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한화생명] |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왕복 항공권 및 숙박 ▲인터내셔널 크라운 파이널 대회 관람 갤러리 티켓 ▲골프 라운드 2회 혜택까지 제공된다. 특히 세계 100대 명문 골프코스에서 진행될 골프 라운드의 경우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파이널 대회를 관람한 다음 날인 오는 5월8일 최정상 골퍼들이 경기를 펼친 ‘TPC 하딩파크’에서 같은 컨디션에서 라운딩하게 된다. 아름다운 ‘하프 문 베이’에서 스페셜 라운드로 잊지 못할 인생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응모는 ‘LIFEPLUS 트라이브’ 앱에서 오는 22일까지 받으며 23일 최종 당첨자 1명을 뽑는다. 당첨자는 가족과 친구 등 동반 1인 포함 2명에게 같은 혜택을 무료로 받게된다.
앱 친구초대와 인스타그램 포스팅 등 간단한 미션만 수행해도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로우로우 보스턴백’을 선사한다. 이밖에 ‘LIFEPLUS 트라이브’ 앱 골프 인플루언서와 함께 떠나는 골프여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LIFEPLUS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는 세계 상위 8개국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경쟁하는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5월5일부터 10일까지 4박6일간 여행 일정이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