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전국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자와 워크숍 개최…구성원 역량 강화 도모

정동환 기자 / 2026-09-04 13:17:51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전국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4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부산에서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보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진흥원에서는 최근 3년 간의 데이터 분석 결과와 지도점검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 영유아보육법 개정 추진 사항, 어린이집 안전 점검 및 급식 관리 강화 등 현장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교육부 담당자가 함께 참석하여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변호사와 함께하는 지도점검 법률·사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 변호사와 함께하는 지도점검 법률·사례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도점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쟁점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공유했고,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명사 특강을 통해 담당자의 직무 역량과 책무성을 높이고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조용남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자체 지도점검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보육정책과 현장 주요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점검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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