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톰 포드 뷰티는 아시아 퍼시픽을 대표하는 아타셰(홍보대사) 공유와 함께한 NEW 리퀴드 립 럭스 매트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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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포드 뷰티는 아시아 퍼시픽을 대표하는 아타셰 공유와 함께한 NEW 리퀴드 립 럭스 매트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톰 포드 뷰티] |
리퀴드 립 럭스 매트는 톰 포드의 새로운 하이드레이팅 리퀴드 립스틱으로, 블랙 로즈 오일·해초 추출물 등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선명한 컬러가 편안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톰 포드 뷰티 관계자는 “배우 공유와 함께한 제품은 톰 포드 뷰티 이달 신제품인 리퀴드 립 럭스 매트다”라며 “손에 쥐었을 때 그 느낌만으로도 특별함을 전해주는 직선 디테일의 세련된 패키지가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배우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공유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톰 포드 뷰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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