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포멜라토의 한국인 최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포멜라토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의 다양한 측면을 대변해줄 수 있는 세련된 매력과 강인함을 가진 크리스탈을 한국인 최초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 ▲ 크리스탈이 포멜라토의 한국인 최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사진=포멜라토] |
이번에 함께 공개된 화보 컷에서 크리스탈은 엣지있는 골드 이코니카 주얼리와 우아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누도 주얼리, 다이아몬드 장식이 들어간 카테네 주얼리 등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포멜라토는 지난 1967년 창립된 주얼리 브랜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대담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를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2010년에 배우에 입문해 연기력은 물론 시크한 패션 센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