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이지희 기자] 아이앤나는 오는 30일까지 아이보리 스토어에서 하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아이보리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앤나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70여개 브랜드 150여개 제품을 최대 91%까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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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앤나가 ‘아이보리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아이앤나] |
우선 1000원 응모권으로 최대 26만원 상당의 제품(리안 드림콧 아기침대, 삼성 소형 세탁기, LG 틔운 미니, 브라운 체온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를 진행하고, 당첨되지 못한 고객에게도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에코두 주방세제 등을 제공한다.
또 아이보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하는 육아용품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으로 육아지원금 1만~10만원을 증정하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핫딜을 통해 한정 수량 인기 육아템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분유 기획전과 카테고리관에서도 각 품목별 인기 육아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이앤나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아이보리 스토어를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영·유아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앤나는 할인쿠폰을 100% 증정하는 ‘룰렛을 돌려라!’ 이벤트에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팩을, 베베캠 회원에게는 추가로 시크릿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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