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 아티제, ‘두바이 디저트’ 열풍 잇는다…‘두쫀쿠’ 이어 두바이 시리즈 5종 론칭

정동환 기자 / 2026-02-19 14:32:57
  [사진 : 아티제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보나비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가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즌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라인업은 브레드와 슈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19일 정식 출시됐다.


아티제는 앞서 지난 2일 클럽 아티제 회원 전용 상품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먼저 선보인 것에 더해 이번 두바이 시리즈는 기존 선출시 된 두바이 쫀득 쿠키를 포함해 크루아상 2종과 쿠키 슈 2종이 추가됐다.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조합에 토핑에 마시멜로우를 가미해 아티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였으며, 한층 더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바이 쫀득 슈 디저트’는 두바이 초코 슈와 두바이 코코아 슈 2종으로 구성됐다. 바삭하게 구운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듬뿍 올린 달콤한 쿠키 슈를 베이스로, 두바이 초코 슈에는 다크 초콜릿을 더해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을 살렸으며, 두바이 코코아 슈에는 발로나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깊고 풍부한 초콜릿 풍미를 완성했다.

브레드는 두바이 초코 크루아상과 두바이 코코아 크루아상을 선보였다. 고소한 크루아상 위에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풍성하게 올린 것이 공통점이며, 초코 크루아상에는 다크 초콜릿을, 코코아 크루아상에는 초콜릿에 발로나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각기 다른 매력을 살렸다.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두바이 크루아상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두바이 초콜릿으로 시작된 디저트 트렌드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저트 카테고리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하나의 아이템을 넘어, 기존 제품에 새로운 식감과 콘셉트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아티제 제공]


아티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에 사랑받아온 제품에 두바이 디저트를 접목, 브랜드가 지닌 프리미엄 원재료와 섬세한 베이킹 기술을 더해 차별화된 시리즈를 완성했다. 아티제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두바이 디저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아티제는 이번 두바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향후 시즌 콘셉트를 확장한 다양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앞두고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딜라이트’ 시즌 상품도 예정하고 있다.

아티제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단일 메뉴가 아닌 다양한 제품군으로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며 “브랜드가 강점을 지닌 브레드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식감과 완성도를 강화하고, 시즌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딸기 시즌 역시 단순한 계절 메뉴가 아닌 아티제만의 해석을 담은 시즌 프로젝트로 기획 중이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계절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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