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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교육부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영유아 건강 증진을 돕는 기관을 치하하고 사례를 공유한다.
11일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에서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이루어지는 시상에는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와 협업을 선도한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한 뒤 공적 심사 등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이후에는 수상기관에서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우수사례 중에서도 영유아 생체성분을 비교·분석해 연령별 성장 속도와 성장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충남의 성장예측 검진 사례’, 인체에 무해한 가시광선을 활용해 영유아 구강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관리를 지원하는 ▲‘인천의 구강 건강관리사업 사례’,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활용한 발달검사, 부모상담-교사 연수 등 접근성·편의성을 제고한 ▲‘경기·강원의 맞춤형·종합 지원 사례’ 등이 소개된다.
또 우수사례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각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등에 게시하여, 교육·보육 현장에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으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앞으로 우리나라 건강의 바탕이 된다. 앞으로 좋은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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