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정동환 기자] 압구정안과의원이 스마일라식 및 스마일프로 수술 과정에서 렌티큘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박리가 가능한 ‘스마일 수술 전용 스패츌러(SMILE Surgical Spatula for Rapid and Stable Dissection of a Lenticule)’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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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압구정안과의원 |
스마일(SMILE) 수술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 내부에 교정량에 해당하는 렌티큘을 형성한 뒤 작은 절개창을 통해 이를 제거하는 시력교정술이다. 다만 렌티큘 제거 과정에서 레이저 조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렌티큘과 주변 조직 사이에 미세한 조직 연결부가 일부 남을 수 있어 의료진이 수술 도구를 이용해 렌티큘의 상·하면을 주변 각막 실질로부터 분리하는 박리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렌티큘 박리는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 도구를 삽입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만큼, 의료진의 섬세한 술기와 더불어 수술 부위에 적합한 도구의 설계도 중요하다.
압구정안과의원 의료진이 특허 출원한 기술은 이러한 스마일(SMILE) 수술의 렌티큘 박리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수술용 스패츌러에 관한 것이다. 고병우 대표원장은 “자체 개발한 스패츌러를 사용하면 렌티큘과 주변 각막 실질 사이의 경계면을 보다 원활하게 확인하고 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술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양안 4분대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시간이 빠를수록 환자의 회복기간도 단축되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 원장은 “더 나은 수술 결과를 위한 고민하는 것은 의사로서 가져야 할 당연한 마인드라도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마일라식 및 스마일프로 수술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안과의원은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를 비롯해 ICL 렌즈삽입술 등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으로서, 60여가지 정밀검사를 토대로 개인별 적합한 수술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 집도의가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 자격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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