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택스 환급,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 앞두고 막판 지원 강화

정동환 기자 / 2026-05-29 15:47:30
  사진 : 세이브택스 환급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선영회계법인이 운영하는 세무 환급 플랫폼 ‘세이브택스 환급’이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 기한을 앞두고 ‘종소세 신고센터’를 통한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는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고 대상자가 기한 내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납부세액의 20%에 해당하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납부 지연 일수에 따라 납부지연가산세도 추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세이브택스 환급’ 종소세 신고센터는 납세자가 간편인증을 통해 예상 환급액을 확인하고, 신고 대행 서비스까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복잡한 증빙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예상 세액과 환급 가능 금액을 빠르게 산출할 수 있어, 신고 마감을 앞두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사업자 등이 활용하기 쉽다. 예상 환급액 조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2020년 이후 소득이 발생한 직장인,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아르바이트 근로자, N잡러 등이다. 이용자는 개인별 소득 및 세액 자료를 바탕으로 환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신고 대상분뿐 아니라 과거 5년 치 세액도 함께 점검할 수 있다. 경정청구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6년 치 환급 가능 금액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세이브택스 환급은 자동 계산 시스템과 선영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검토 절차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월세액 공제, 기부금 공제 등 일반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항목을 세밀하게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부동산 임대사업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신고 대상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이브택스 환급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이 가까워진 만큼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빠른 신고가 필요하다”며 “플랫폼을 통해 과거 경정청구 가능성까지 확인하면 미처 반영하지 못한 환급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환급 대상이 아니더라도 공제 항목을 점검해 납부세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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