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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두산위브 가좌역 파크뷰 조감도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인천 서구 가좌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감중공원지역주택조합이 조합설립을 앞두고 잔여세대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위브 가좌역 파크뷰는 총 575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단지는 전용면적 59㎡, 74㎡, 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은 59A㎡, 59B㎡, 74A㎡, 74B㎡, 84㎡ 등으로 마련돼 다양한 수요층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노인복지센터, 스터디룸, 독서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인천대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기존 도로 구간은 대규모 녹지와 휴식공간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사업 예정지는 인천2호선 가좌역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인천대로 공원화 사업이 완료될 경우 공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인천대로 공원화 계획과 가좌역 생활권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조합설립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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