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서울 태평로로 본사 이전...햄버거 교육 강화

윤하나 기자 / 2026-10-13 15:31:14

[HBN뉴스 = 윤하나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기존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서 중구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2일 중구 태평로 소재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전날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 

 

새 사옥에는 최대 130명이 한꺼번에 교육받을 수 있는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를 마련했다. 글로벌 본사의 기존 교육과정에 국내 외식시장 특성을 반영한 자체 프로그램을 추가해 매장과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65회 이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년 1500명 이상의 교육 수료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신메뉴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도 갖췄다. 사무공간도 협업과 직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신규 매장 출점과 기존 매장 개선, 메뉴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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