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50년 뒤 개봉 타임캡슐 봉인

허인희 기자 / 2026-07-01 15:39:39

[HBN뉴스 = 허인희 기자]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 야외 정원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타임캡슐 봉인식.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에 따르면 ‘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봉인식에서는 창립 이후 제품과 기록, 임직원들의 마음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유한양행은 1926년 창립 이후 출시한 대표 제품과 기록 등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유한 100년사(통사)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 어록집 등도 함께 봉인했다. 타임캡슐에 담은 품목은 임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징물 ▲제조·기술 ▲사람·조직 ▲역사·정신 4개 분야 총 5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봉인작업을 마친 타임캡슐은 50년 뒤 유한양행 창립기념일 2076년 6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및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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