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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펑크비즘 |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글로벌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역대급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웹3 플랫폼 PUNKVISM(펑크비즘)과 안산시 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소년 유망주 해외 진출 글로벌 콘텐츠 IP(지식재산권)’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 것이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2026 펑크비즘배 안산시 축구협회장배 꿈나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세계 무대로 나아갈 한국 유소년 대표 선발전을 함께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오늘, 협약 발표 이후 첫 번째 공식 행사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이벤트인 '브라질 축구 레전드' 에드미우송(Edmílson)의 특별 심사 현장이 공개되며 축구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재정적 지원과 운영 전문성의 결합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형 프로젝트의 모든 사업 비용은 펑크비즘이 단독으로 전액 후원하며, 실무 운영은 오랜 노하우를 가진 안산시 축구협회가 전담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펑크비즘 황현기대표는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수석부회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운영 역량 덕분에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일회성 대회를 넘어, 한국 유소년 축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아이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하이웨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2일 한국 땅을 밟은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의 주역 에드미우송은 다음 날인 23일, 곧바로 일일 심사위원으로 나서 운동장을 누비는 유망주들을 예리하게 관찰했다. 세계적인 거장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했던 축구 꿈나무들에게 이번 특별 심사는 그 자체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경이로운 기회였다.
현장을 지킨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부회장은 "세계 축구사의 전설적인 인물과 호흡하고 그 앞에서 테스트를 받는 경험은 우리 유망주들에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자산이자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에드미우송 역시 한국 선수들의 뛰어난 테크닉과 축구에 대한 열정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으며, 모든 심사를 마친 뒤 브라질 대표팀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전설적인 심사위원의 방문으로 불붙은 선발전의 열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 세계 무대로 향할 최종 유스팀 멤버를 가리기 위해, 펑크비즘과 안산시 축구협회는 오는 25일과 30일 추가 선발전을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웹3 기술과 실물 스포츠 비즈니스를 결합해 다음 세대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펑크비즘의 이번 글로벌 콘텐츠 IP 프로젝트에 국내외 축구 팬들은 물론 글로벌 웹3 생태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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