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허인희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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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유지한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는 주요 배경으로 지출 효율화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보험료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가 제도 개선으로 연 2700억원, 검체·영상 수가 조정으로 연 2조6000억원, 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로 연 8000억원의 건보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내년도 추가 보험료 수입은 3조8000억원으로 규모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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