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 이재민들은 지난 17일부터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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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가 경남 거제시 이재민들에게 전달한 긴급 구호물품을 싣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
지원 물품은 일시구호키트 336세트와 임시주거시설용 쉘터 및 바닥 매트 100동, 생수 1만3440병, 간식류 5732점 등이다.
해당 물품은 SK하이닉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KB국민은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BGF리테일, 롯데마트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임시대피소에 머물게 된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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