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 철저히 준비된, 탄탄하고 내실 있는 캠프
- 김태년·이수진 등 전·현직 의원 대거 합류… 중량감 더한 '공동선대위'
-'야구계 전설' 김응용 후원회장, 김상곤 전 부총리 등 각계 거물급 인사 포진
이정우 기자
spooler_lee@naver.com | 2026-05-19 03:35:17
[HBN뉴스 = 이정우 기자]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18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강한 성남 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한 ‘강한 성남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여 압도적 조직력과 탄탄한 내실을 선보였다고 캠프는 자평했다.
먼저, 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인 권노갑 상임고문이 캠프의 상징적 지주로 합류해 선대위의 전반적인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를 진두지휘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성남지역의 김태년,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이상락 현 성남민주화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 최강남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실버위원장이 위촉되었다.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인사들과 전·현직 의원들이 뭉쳐 선거 캠프의 든든한 중심을 잡았다.
또 정책과 후원 등 선거 핵심 조직도 짜여졌다. 정책자문단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후원회장에는 야구계의 거목인 김응용 전 감독이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이어 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던 이종욱 교수를 비롯,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전 통상산업부 장관),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전 해군참모총장) 등 국정 경험이 풍부한 최고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20여 명의 자문단이 합류하여 정교하고 전문적인 정책적 지원을 할 예정이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이끌 ‘공명선거지원단’ 단장으로는 소병철 전 국회의원(전 검사장)이 임명되어 불법·혼탁 선거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직능 및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챙길 특보단에는 김기택 생활체육 특보단장이 새로 선임되었으며,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 지부 의장 역시 선대위에 전격 합류하여 노동계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김병욱 후보는 “이번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름 올리기식의 겉치레 조직이 아닌, 내실 있게 철저히 준비된 캠프”라고 강조하며, “권노갑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탄탄하게 하나로 뭉친 만큼, 압도적 승리를 통해 ‘더 크고 강한 성남’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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