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찾는 여행객 해운대로...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체류 거점 역할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30 07:03:5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전 세계 영화팬과 여행객이 부산으로 모이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해운대 일대가 영화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무대로 변신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올해도 공식 본부호텔로 참여해 방문객들의 부산 체류 경험과 영화제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본부호텔이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영화제 기간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해운대 일대의 숙박과 관광,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해운대 해변에 위치한 입지를 바탕으로 영화제 기간 체류 수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호텔은 행사 기간 ‘스타하우스’를 운영하고 객실과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영화제 일정과 연계한 각종 편의 지원도 이어간다.
개막일인 10월 6일에는 본관 야외가든에서 영화제 공식 애프터파티가 열린다.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공간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행사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출범한 1996년부터 공식 본부호텔로 참여해 왔다. 영화제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참가자들의 숙박과 교류를 지원하며 해운대 지역 체류 수요와 맞물려 역할을 이어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에서 출품된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해 총 31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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