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게임마켓' 참가기업 모집...'울 소재 게임 개발사 대상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4-01 07:15:3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소재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게임마켓 서울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은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소재 게임 개발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포스터=서울시
서울시는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해외 전시 참가 비용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서울관’ 형태로 공동 지원하고, 전시 참가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2026 게임마켓 서울관’은 ▲차이나조이(ChinaJoy)(7월, 중국 상하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8월, 부산) ▲지스타(G-STAR)(11월, 부산) 3개 행사에서 운영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차이나조이 9개사, BIC 6개사, 지스타 9개사 등 총 24개사 내외다.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관 공동부스 임차 및 구축, 홍보물 제작, 통역 및 현장 운영 인력 등 게임쇼 참가를 위한 제반 인프라가 제공된다.

또한 글로벌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과 비즈니스 상담 공간을 제공하여 B2B를 돕는다.

시는 지난해 ‘도쿄게임쇼 2025’와 ‘지스타 2025’에서 18개사를 지원해 ▲비즈니스 상담 225건 ▲MOU 및 NDA(Non-Disclosure Agreement, 비밀유지계약) 체결 9건을 도았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K-게임은 서울의 창조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서울시 중소 게임사들이 자금 부족과 네트워크의 한계로 해외 진출을 망설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글로벌 무대 진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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