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스물다섯, 스물하나' 라이브 선공개..."벌써 명곡"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15 09:25:2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하며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이킴은 지난 1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미리 불러 봄’ 영상을 통해 새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먼저 들려줬다. 음원 발매 전 라이브 버전으로 곡을 선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가수 로이킴. [사진=공식 SNS]

 

공개된 영상에서 로이킴은 녹음실 부스 안에 앉아 오롯이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자아냈다. 잔잔하게 시작된 멜로디 위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졌고,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감정 표현이 이어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원곡과는 또 다른 여운을 안겼다.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은 지나간 시간의 추억과 청춘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만들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영상 공개 직후 댓글에는 “라이브만으로도 감동적이다”, “로이킴 감성과 곡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울린다”, “정식 음원이 더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서 로이킴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스터를 잇달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라이브 콘텐츠까지 공개되면서 리메이크 앨범이 어떤 감성으로 채워질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깜작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퇴근 길 저녁, 청계광장에서 자신의 밴드와 함께 콘서트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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