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일본 접수한 글로벌 행보...도쿄 팬 이벤트 대성황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21 08:36:3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일본에서 열린 데뷔 싱글 발매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에 한층 힘을 실었다.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며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베르사르 이다바시 퍼스트(Bellesalle Iidabashi First)에서 'MODYSSEY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 RELEASE EVENT in TOKYO'를 개최했다. 데뷔 싱글을 기념해 열린 이번 일정은 사흘간 이어졌으며, 공연과 팬 이벤트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모디세이는 행사 기간 데뷔곡 'HOOK(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팬사인회와 단체 악수회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가까운 거리에서 나눈 소통은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와 응원으로 멤버들을 맞이하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무대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이 돋보였다. 절도 있는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자연스러운 팬서비스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모디세이만의 친근한 매력을 각인시켰다.
일본에 앞서 진행된 중국 활동도 성공적이었다. 모디세이는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출연해 'HOOK' 중국어 버전을 처음 선보였다. 데뷔 이후 중국에서 가진 첫 공식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국내에서도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다. 데뷔 싱글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는 글로벌 루키상을 거머쥐며 주목받았다. 이어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 신인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데뷔 직후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을 잇달아 누비며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KCON LA 2026' 출연을 통해 북미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모디세이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서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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