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돌싱남들 "자녀 꼭 갖고파" 2세 향한 열망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09 09:30:1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남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진정성 가득한 매력을 드러낸다.
1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과거와 현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솔로나라 32번지’를 찾게 된 이유를 전한다. 또한 장기자랑을 통해 평소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이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 돌싱남은 예상치 못한 가족사를 고백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그는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뒤 두 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이유를 진심 어린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도전을 응원해줬다고 밝히며 앞으로 함께 미래를 그려갈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다.
이어 그는 무거웠던 분위기를 단번에 뒤집는 색다른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출연자는 가족에 대한 꿈을 이야기하던 중 북받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언젠가 자신의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여성 출연자들은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위로를 건넨다.
그런가 하면 한 참가자는 이혼 후에도 자녀를 위해 전 배우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현재도 함께 아이를 만나러 가는 등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에 스튜디오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저마다 다른 상처와 사연을 품고 새로운 사랑에 도전한 32기 돌싱남들이 어떤 인연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나는 SOLO'는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MC로 활약하며 매회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의 데이트 현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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