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5-26 08:18:14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 구립 소금나루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소금나루도서관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한국사 강연 ‘나라를 지킨 역사 영웅 이야기’를 진행한다. 

 호국보훈의 달 기념 프로그램이 열린 소금나루도서관 [사진=소금나루도서관]
강연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다. 강성지 역사 강사가 총 4회에 걸쳐 스토리텔링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위기의 나라를 지킨 장군들 ▲임진왜란과 나라를 지킨 영웅들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 ▲6·25전쟁과 나라를 지킨 사람들 등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미래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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