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금융교육 추진...6월부터 순차 운영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6-01 08:21:53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청소년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카카오뱅크와 넥슨코리아와 ‘청소년 미래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6월부터 청소년 경제·금융 아카데미, 위기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및 지원, 청소년 금융혁신 뱅커톤 대회, 청소년몽땅-카카오뱅크 앱 연계 등 4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청소년 정보 포털 ‘청소년몽땅’을 통해 할 수 있다.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관 19개소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1대1 맞춤형 금융 멘토링도 시행한다.
예방교육은 보이스피싱, 대리입금, 불법대출 등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맞춤형 금융 멘토링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금융 진단, 자산관리, 소비 습관 개선, 자립 준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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