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런 중학생 대상 1:1 독서멘토링 도입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9 08:25:4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서울런 중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주 1회 1시간씩 총 16회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의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결하는 1:1 독서멘토링 방식이다.
서울시는 학생 문해력 저하가 교과 학습 이해와 온라인 학습 참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멘토링은 사전 문해력 진단, 수준별 독서 활동, 사후 진단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서 내용을 이해하는 활동에서 출발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토론하는 활동으로 확장된다.
멘토링은 기존 서울런 멘토링 운영 기반을 활용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서울런 비교과 독서사이트 윌라를 통해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독서 프로그램을 공공 자원으로 단계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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