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톱7, '전설의 사내' 출격! 무대 다시 본다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01 09:25:5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무명전설’이 이번에는 스핀오프 음악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오디션을 통해 사랑받은 TOP7이 ‘전설의 사내’를 통해 새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5일 밤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통해 최종 선발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성장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경연 이후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앞서 ‘무명전설’은 지난 5월 종영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결승전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냈고, 초대 우승자 성리를 포함한 TOP7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모으며 스핀오프 제작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책임진다. 장민호는 원작 오디션에서 MC를 맡아 참가자들의 여정을 함께했던 만큼 TOP7과 한층 편안한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양세형은 특유의 순발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첫 티저 영상에서는 TOP7의 달라진 분위기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으며, 밝은 에너지와 함께 팬들에게 다시 만난 반가움을 전했다.

 

또한 로맨틱한 감성 무대는 물론,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진한 감동을 전하는 라이브까지 폭넓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스핀오프는 기존 경연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한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 대신 다양한 미션과 공연, 토크를 통해 TOP7 각자의 개성과 팀워크를 집중 조명하며 음악 예능의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오디션이 끝난 뒤에도 TOP7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대 위 카리스마뿐 아니라 일상 속 인간적인 모습과 예상치 못한 예능감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미션과 특별한 공연을 통해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무명전설' 방영 당시 시청자들은 "TOP7의 무대를 계속 보고 싶다", "이 조합은 끝나기엔 너무 아쉽다", "경연 이후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스핀오프가 꼭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잇달아 남기며 TOP7의 후속 활동을 기대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