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장애인소형버스 '충청·강원권'까지 운행 확대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7-03 08:28:3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장애인버스 소형버스인 쏠라티의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장애인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이다. 현재 대형버스 3대와 소형버스 4대가 운행되고 있다.
그동안 대형버스는 최대 2박 3일까지 전국 운행이 가능했지만, 소형버스는 수도권 내 당일 운행으로 제한됐다. 이번 개선에 따라 소형버스 운행지역은 기존 수도권에서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확대된다. 운행일수도 당일 운행에서 최대 1박 2일까지 늘어난다.
운행 최소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이용 당일 신청 인원의 80% 이상이 탑승해야 운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휠체어 이용자 1명을 포함해 3명 이상이면 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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