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티저 영상 출격...'FLAVOR' 컴백 프로젝트 본격 개막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30 09:17:3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리더 요치의 개인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새 싱글 앨범 ‘FLAVOR’의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파우는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치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새 앨범 관련 콘텐츠 가운데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영상으로, 본격적인 컴백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티저는 화장품 광고 필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요치는 앨범명 ‘FLAVOR’가 새겨진 제품을 손에 든 채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깨끗한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 후반부에는 짧지만 인상적인 장면들도 담겼다. 쏟아지는 여름비를 그대로 맞는 모습과 비에 젖은 모자가 홀로 놓여 있는 화면 등이 교차하며 신보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명확한 설명 없이 배치된 오브제들은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며 팬들의 추측을 불러모았다.
앞서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에는 여러 일정이 물음표로 표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중 첫 번째 베일을 벗은 콘텐츠가 요치의 개인 티저였으며, 파우는 오는 7월 3일까지 멤버별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에는 콘셉트 포토,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우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으로, 파우가 선보일 새로운 여름 감성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파우는 1월 말께 'COME TRUE'를 발표하고 활동해 팬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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