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최소윤 "얘가 이렇게 잘생겼었나?" 심쿵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23 09:59:1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최소윤과 김서원의 감정선이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밤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닉네임 데이트'를 기점으로 한층 깊어진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소윤과 김서원이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서원의 셀프톡이다. 그는 현재 자신의 감정을 가장 크게 흔드는 사람이 최소윤이라고 밝히며, 뒤늦게 시그널 하우스에 합류한 그가 적응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자신에게 먼저 데이트를 신청해 준 용기가 고마웠다며, 매일 밤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최소윤이라고 말해 설렘을 더한다.
최소윤 역시 김서원을 향한 감정이 이전과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그는 어느 날 부엌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 김서원을 우연히 바라보다가 새삼 다른 매력을 느꼈고, 그 순간부터 시선이 달라졌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데이트를 마친 뒤 이어진 대화에서도 두 사람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시그널 하우스 안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났는지 묻고, 김서원은 함께 지내면서 마음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후 최소윤이 짝사랑 경험을 묻자 김서원은 지금까지는 짝사랑이 모두 연애로 이어졌다고 답한다. 이 말을 들은 최소윤은 애써 미소를 지었지만,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깊은 생각에 잠기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 시작한 최소윤과 김서원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후반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호감이 엇갈리며 복잡해진 시그널 하우스에서 청춘 남녀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현커'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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