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수해 위험 취약가구에 배수로 설치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6-26 08:49:15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 성내면은 주거지 침수와 지반침하 위험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총 500만원 규모의 배수로 설치 공사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내면에 따르면 해당 가구는 주택 뒤편이 높은 경사지여서 비가 내리면 빗물이 집 안으로 흘러드는 구조였다. 반복적인 빗물 유입으로 주택 기초 일부가 내려앉아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됐다.
성내면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 300만원을 확보했다. 부족한 2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등을 연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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