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5' 홍인규 "초3 딸이 나와 '독박투어' 자랑 많이 해"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01 09:30:5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시즌5로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홍인규가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이 주변에 자신과 '독박투어' 자랑을 많이 한다며 뿌듯해 한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여행 경비를 건 게임과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예능을 넘어 자신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았다고 입을 모았다.

 

 '독박투어5'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김대희는 방송을 통해 여행 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다고 밝혔다. 촬영지에서 만난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고 같은 장소를 찾아갔다거나 프로그램을 기억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가족과 함께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꼽았다. 방송을 핑계 삼아 평소 자주 만들지 못했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그 과정 자체가 선물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프로그램에 대한 가족들의 오해가 풀린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여행을 떠나는 모습만 보고 쉬운 촬영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현장을 경험한 뒤에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독박투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지만 이 프로그램만큼은 특별한 애착이 있다며, 가족을 방송에 등장시킬 정도로 신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홍인규는 자녀의 반응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아이가 주변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방송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때 큰 행복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외 촬영지에서 만난 팬들과의 기억도 공개됐다. 유세윤은 어린 시청자들이 멤버들을 실제로 만나 감동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새 시즌에 대한 계획도 언급됐다. 김대희는 웃음과 여행 정보라는 두 가지 재미를 모두 잡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고생해 온 멤버들과의 관계가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다섯 명이 한 팀으로 광고를 찍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혔고, 유세윤은 시즌5에서 더욱 다양한 게임과 색다른 여행 방식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특히 홍인규는 새 시즌 첫 여행지인 스리랑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시즌5는 기존 여행 예능의 틀을 넘어 미지의 장소와 색다른 체험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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