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의 유쾌한 변신...'귀요미 매력 폭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22 08:58:2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감성 발라더 이미지를 벗어난 유쾌한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로이킴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의 추가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는 전혀 다른 무드로 꾸며진 이번 이미지들은 로이킴 특유의 장난기와 친근한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한 로이킴. [사진=공식 SNS]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소인국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작은 세계 속 주인공처럼 등장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팬미팅 제목인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그대로 표현한 재치 있는 연출이 담겼다. 로이킴은 손짓과 표정만으로도 공연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토크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질 이번 팬미팅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포스터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팬미팅은 로이킴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무대 위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은 물론, 인간 김상우의 솔직하고 편안한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이킴은 최근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이킴의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지난 21일 오후 8시 진행됐으며,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로이킴은 'LOVE LOVE LOVE'를 시작으로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봄이 와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드라마 OST로도 사랑받으며 가수로 자신의 자리를 잘 구축해나가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