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신현준, 19금 편집 부탁에 전현무 "편집 불가" 무슨 일?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28 09:58:5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신현준이 폭풍 건강 토크로 예능 현장을 뒤집는다.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 신현준이 광주를 찾아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보양식 오리탕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세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주제로 분위기를 달군다. 곽튜브가 신현준을 향해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며 감탄하자, 신현준은 자신만의 건강 관리 습관을 하나씩 늘어놓기 시작한 것.

 

신현준은 각종 오일 섭취는 물론 다양한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루틴까지 상세히 설명했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전현무는 결국 “이 정도면 건강 강연 아니냐”고 질색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오늘 제대로 몸보신할 음식이 기다리고 있다”며 광주식 오리탕 맛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신현준의 하이텐션은 계속된다. 광주 별미를 소개하던 중 웰빙 관련 토크가 이어지자 곽튜브는 “먹방 촬영인지 건강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신현준은 “요즘은 그런 콘텐츠가 제일 흥미롭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신현준은 해외 촬영 당시 경험했던 이색 보양식 비화까지 공개한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었던 경험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퍼포먼스까지 선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이걸 어떻게 방송으로 정리하냐”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론칭 후 시즌3가 방송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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